신희경의 작곡 갤러리
BMS라는 거의 대회들을 참가 준비중이에요
장르 셔플 3라는 대회와, PABAT!이라는 대회인데요...아는 분이 여기에 한 번 참여해 보라고 하셔서... 어떻게 작업물은 전달은 잘 된 것 같은데 비주얼 쪽은 알아서 구하시라고 하셨어요.한 곡은 어찌저찌 됐는데 나머지 두 곡이 문제네요... 일러분들은 구해졌는데 영상 준비가... 흑흑...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오...
잡담
2016. 1. 15. 21:55
"노래의 믹싱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실, 가장 손 쉬운 답은 "전문 엔지니어에게 맡긴다"에요! 그렇게 하면 그저 멜로디 작성, 악기 선정만 하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죠. 하지만, 우리같은 예술가들이 그렇듯이 항상 지갑이 궁핍하잖아요? 앨범은 커녕 한 곡조차 믹싱을 맡기는 데에만 드는 비용에 손이 부들부들 떨릴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작곡도 하면서, 간단한 믹싱 작업도 혼자서 할 줄 알아야 하죠! 그렇다면, 믹싱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장 먼저 악기들을 믹서창에 등록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작업, 볼륨을 조절합니다. 볼륨 조정 작업은 어떠한 믹싱 작업과도 비교도 할 수 없는 최상위의 우선 순위를 가져요. 이 작업을 잘 해야 이큐잉도 하고 플러그인도 쓰고 하겠죠? 볼륨을 어떻게 조정하냐면, 일단 킥 볼륨부터 밑으로 ..
작곡 이야기
2016. 1. 15.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