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희경의 작곡 갤러리
희경이와 동물들 본문
토요일날, 고양이 카페에 들렀다 왔어요!
길고양이들은 항상 저만 보면 도망가서 서러웠는데 여기서는 그나마 사람의 손을 잘 타서 다행인 것 같아요 ㅠ_ㅠ
중간에 얘네들이 장난을 치다가 제 소중한 키위 스무디를 엎질러서 많이 날려먹었지만, 뭐 어때요!
근데, 요 녀석들도 어쩔 수 없는 자본주의의 노.예들이더라구요! 그냥 있을 땐 본 체도 안하더니 고양이용 간식으로 유혹하니 너도나도 마구 달려와서 먹는 거에요! 흐흐흐...
어제 친구집에서 찍은 멍멍이! 뭐 하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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