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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경의 작곡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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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만년만에 우리 팀에서 신보를 내게 되었습니다.아울러 8년 전 출시한 음반도 이번에 또 판매를 하니 많은 구매 부탁 EMP PAPped : Superpower 앨범 XFD Track List01. sctl - Adeptus Lentonicus02. Stoic Comodo-TL12 - 觀世音菩薩03. sctl - Cervelle Connexion04. LeCiel feat. 채화령 - dreaming05. CGM-16 - WUNDERBARE NEUE WELT06. sctl - Electro Addict07. dj SCTL feat. Syepias - Trace08. LeCiel - Absolute Death09. sctl - KOSMIK THUNDERBIRD10. M999 Angelus - Trimi..

근래의 리듬게임에서는 실시간으로 BPM이 이리저리 바뀌는 머리아픈 곡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이전 시대의 변속곡들은 어디 특정 구간에서 갑자기 곡이 느려지고 이런 식이었다면 요즘 시대에는 몇 초마다 BPM이 130이 되었다가 127이 되었다가 150이 되었다가.... 이런 변속곡을 키음을 뽑는 것은 아주 귀찮은 일이다. 그래도 방법은 다 있다. 예시로 든 트랙은 BPM이 130으로 시작되어서 막 150이 되고 160이 되고 다시 150이 되고... 이런 물건이다. 이것을 날것 그대로 뽑고자 한다면 이렇게 똑같은 BPM끼리 묶어서 해당 BPM에 맞춘 뒤 따로 뽑아주도록 한다. 이 글을 보는 사람이라면 bmhelper 쓰는 방법은 이미 다 알고 있을 것이다. 돌입하기 전에, BPM이 바뀌는 마디마다 MI..

최근에 Qwilight에서 업데이트된 기능이 하나 있습니다. 4키, 6키 BMS를 정식 지원하는 것인데요, 이것은 아직 국제적으로 합의에 도달하지 않았고 큐알 유저들간의 독자적인 규격 합의를 통하여 BMS 런쳐에 업데이트로 반영된 것이기 때문에 여기에서만 지원합니다. 4/6키 BMS를 실행하면 기존 비트매니아, IIDX와 같은 비트콘 최적화 방식에서 벗어나 EZ2ON, DJMAX와 같은 컴퓨터 키보드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와 게임성으로 플레이하게 됩니다. 난이도 레벨은 이지투온과 같은 체계를 쓰도록 합의가 된 상태입니다. 4키/6키 BMS는 다음과 같은 규칙이 정해져 있습니다. [4Key] 노트를 입력할 때 A2 A3 A5 A6 레인만을 사용 (IIDX를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스크래치, 3번, 6번, 7번 ..

몇 번 강조한 적이 있었습니다. BMS를 만들 때 FLAC으로 키음을 뽑으라고. 훨씬 좋은 스펙의 음원이라고. 오늘 또 강조하느라 게시글을 쓰네요. BMS를 고스펙으로 만들 때 고음질을 원하는 사람들은 어짜피 BGA 용량이 음원보다 더 큰데 FLAC이 무슨 소용이냐 WAV의 키음이 무서운 줄 아냐 뭐 이런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 쌩 WAV로 HQ 음원을 배포하는 것은 진짜로 무섭습니다. 올해 PABAT!에 나온 노래들 몇개를 추려봤어요. 2개는 wav로 공식 배포하는 중이고, 하나는 ogg만 배포한 것을 16bit wav로 변환하여 보았어요. H264로 인코딩된 720p BGA의 용량은 보통 약 150MB 이상입니다. 음원보단 적은 용량입니다. 위의 BMS 음원 용량과 합체하게 되면 최소 400MB 이상..

오랜만에 BMS of Fighters 출전으로써 이번엔 파격적인 무언가를 시도하고자 하였다. 바로 LR2에서 돌아가지 않는 BMS만으로 구성된 팀을 짜는 것. 2022년 PABAT!에서 일종의 베타테스트를 한 것에서 더 나아가 정식으로 이를 한 것이다. 사람들이 차세대 BMS 구동기를 어떻게든 체험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의도였고, 당연히 이를 나 혼자 한다면 관심을 끌지 못하고 그 의도가 실패할 것이 뻔하므로 본인 나름대로 여러가지 수를 썼다. 비주얼에 나름 신경을 쓰는 것, 그리고 핵심적인 것은 타 게임에서 조금 이름을 날린 작곡가를 팀에 섭외하는 것이었다. 이것이 가장 아마 효과적일 것이다. EZ2AC FNEX, 이지투온에 Absolute Death로 이름을 날린 LeCiel님이 최적의 선택이었다. ..

"신형 BMS 구동기들을 홍보하려면 bmson같은 신형 포맷으로 만들지 왜 기존 BMS 포맷에다 포맷만 flac, mp4로 바꾸나요?" 올해 BOF:ET에서 새로운 시도들을 하면서 많이 들은 말들입니다. 왜 차세대 BMS를 표방하면서 구형인 .bms로 만드는가? 이것에 대해서 이야기할 것은 매우 많습니다. 저 역시 bms를 오래 만들어보면서 비교적 신형인 이 bmson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아니거든요. 나온 지 얼마 안되어 저도 한번 이것을 만져본 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에... 만진지 얼마 안되어 저는 이 신형 포맷은 결코 bms를 대체하는 업그레이드 모델이 될 수 없다고 확신하고 이를 포기하였습니다. 네... 에디터의 편의성이 엄청나게 떨어져요. 처음 보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BMS에 숙달된 사람이더라..

간혹 BMS를 만들면서 이렇게 똑같은 하나의 음원 파일이 키음 슬롯에 2개씩, 많으면 4개까지도 등록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자주 찾는 BMS 도구인 BMHelper 역시 기본적으로 빠르게 반복 재생하는 키음에 대하여 이런 식으로 키음을 등록하게 되어 있죠. 이렇게 되어 있는 이유는 BMS 구동기들이 기본적으로 같은 키음을 반복 재생하면 바로 앞에 재생한 것을 중단시키고 다시 재생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식으로 키음의 재생이 중간에 중단된다면 '뚜두두두두두두두두두ㅜ두두ㅜㄷ둑'으로 대표되는 노이즈가 발생하는 것은 물론이고 특히 피아노의 경우 연주가 괴상하게 꼬여 음악을 망치는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이것을 어느정도 방지하기 위하여 같은 음원 파일을 여러 개의 키음 슬롯에 등록하고, 이를..
BMS에 대한 고찰 BMS의 상업화에 대한 의견 타래 BMS는 2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며, 또한 사람들의 자신의 노래가 BMS 이벤트 회장에서 높은 주목과 점수를 받고자 하는 열망도 대단합니다. 따라서, BMS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돈이 오가는 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 있어왔던 문제이며, 이 이슈가 지금에서야 활발하게 논의가 이뤄지는 것도 상당히 늦은 타이밍이었다고 봅니다. 이 글들은 길진 않지만 짧지는 않은 세월동안 BMS를 만들어왔던 저 하나의 의견들을 정리한 것들이며, 그저 BMS를 만들고 플레이하는 한 사람의 하나의 의견이라고 생각하여 주세요. 옳고 그름이라는 것이 딱히 존재할 수 없고, 제 견해에 대한 반론이나 동조 역시 여러분들의 자유입니다.

루나틱 레이브 2(Lunatic Rave 2) 소위말해 LR2라고 줄여쓰는 이 물건은 대다수의 BMS 플레이어가 이용하고 있는 구동기이다. 이 구동기가 대충 어떤지 써 보자. 2010년쯤에 베타 상태로 사후지원이 중단되었으며, 해상도는 640*480, BGA 포맷은 1:1 비율의 256*256/512*512 해상도 MPEG1, 초저해상도 4:3 비율 아이캐치... 2010년대에도 이런건 경악스러운 스펙인데, 2020년에도 이런 것이 주로 쓰인다는 것은 경악스럽지 않을 수 없다. 쓰던 사람들이야 좋다고 쓰지, BMS를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LR2를 들이밀며 츄라이 츄라이 했다가는 '으악 뭐 이리 게임이 틀내나요?! 안해!!!!' 하고 도망갈 것이 뻔하다. 하지만, BMS는 오픈된 규격이기 때문에 꾸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