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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경의 작곡 갤러리

BMS의 상업화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들 본문

작곡 이야기

BMS의 상업화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들

sctl 2022. 7. 11. 04:19

BMS에 대한 고찰

 

BMS의 상업화에 대한 의견 타래

 

BMS는 2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며, 또한 사람들의 자신의 노래가 BMS 이벤트 회장에서 높은 주목과 점수를 받고자 하는 열망도 대단합니다. 따라서, BMS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돈이 오가는 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 있어왔던 문제이며, 이 이슈가 지금에서야 활발하게 논의가 이뤄지는 것도 상당히 늦은 타이밍이었다고 봅니다.

 

이 글들은 길진 않지만 짧지는 않은 세월동안 BMS를 만들어왔던 저 하나의 의견들을 정리한 것들이며, 그저 BMS를 만들고 플레이하는 한 사람의 하나의 의견이라고 생각하여 주세요. 옳고 그름이라는 것이 딱히 존재할 수 없고, 제 견해에 대한 반론이나 동조 역시 여러분들의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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