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희경의 작곡 갤러리
우리는 왜 BMS를 만드는가? 1. 어려운 제작 난이도 속에서 쾌감을 얻기 위해 (M?)2. 상업 리듬게임에 등판하는 기회를 얻고자3. 상업 리듬게임에 참여하기 이전 여러 노하우와 기술들을 습득하고자 2016년경부터 BMS 대회들이 사실상 상업 리듬게임들의 공개 인력사무소 격이 된지라 많은 사람들이 도전을 하고 있다. 다만, 키음을 뽑는 것 부터 해서 패턴을 짜는 과정까지 하나하나가 전부 노가다 일색. 적은 확률로 상업 리듬게임에 등판할 여지를 마련할 수 있다는 이점 덕에 이런 험난한 과정을 감수하고서라도 BMS를 만드는 사람들이 많다. 헌데 한국어로는 BMS를 제작할 수 있는 가이드가 하나도 없으므로 (이 글을 처음 작성했을 당시를 기준으로)대략 2년 반동안 쌓아올린 노하우들을 여기서 전수하고자 한다...
[게임/디스코그래피] -2014Papers, Please! 모드 '동무, 려권내라우!' 메인 타이틀 BGM 참여 (워-엠 명의) -2015Korea BMS Event 3rd Compilation Album 'innova:nation' 참여그래도 그녀를 그리워한다 메인 타이틀 BGM 참여 -2016Electronic Fairy 음반 총괄 -2017Time Travelers 메인 타이틀 BGM 참여 (Linne, LeCiel과 합작) Dynamix-Cervelle Connexion (praw 명의) 오투잼 U-Adeptus Lentonicus (GRAFOLIO X MOMO 공모전 당선) OverRapid-Electronic Fairy (팀 OTOME:TUNE, 작곡 파트) Electronic Fairy: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