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희경의 작곡 갤러리
[게임/디스코그래피] -2014 Papers, Please! 모드 '동무, 려권내라우!' 메인 타이틀 BGM 참여 (워-엠 명의) -2015 Korea BMS Event 3rd Compilation Album 'innova:nation' 참여 그래도 그녀를 그리워한다 메인 타이틀 BGM 참여 -2016 Electronic Fairy 음반 총괄 -2017 Time Travelers 메인 타이틀 BGM 참여 (Linne, LeCiel과 합작) Dynamix -Cervelle Connexion (praw 명의) 오투잼 U -Adeptus Lentonicus (GRAFOLIO X MOMO 공모전 당선) OverRapid -Electronic Fairy (팀 OTOME:TUNE, 작곡 파트) Electronic ..
음반을 제작하는 방법에는 복사 붙여넣기와 프레싱 두가지가 있어요.복사 붙여넣기는 말 그대로 원본의 내용물을 공cd에다가 붙여넣기하는 방식이고, 프레싱은 마스터cd 또는 데이터를 토대로 공장에서 찍듯이 찍어내는 방식이에요. 완전 극소량만 찍거나 정 집에 공간이 없다면 복붙 방식을 말리진 않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프레싱 방식이 완전히 유리한데, 그 이유를 알려드릴게요! 프레싱 방식은 먼저 수명과 내구성에서 복붙 방식을 압도해요. 시중에 파는 음악 CD와 같은 품질을 기대할 수 있어요. 복붙 방식은 CD-R에다가 굽는 방식과 원리가 유사한만큼 아무래도 불안정할 수밖에 없어요.또한, 비용 면에서 완전히 유리해요! 복사 2-300장 할 비용으로 프레싱 500장을 찍어낼 수 있어요.그러니, 자신의 음반이 곳곳에서 ..